안녕하세요.

어느덧 2007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남은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더 큰 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도 뉴질랜드 유학원은 많은 성장이 돋보였으며 이는 회원님들의 깊은 사랑과 뉴질랜드 유학원에 아이들을 믿고 맡길수 있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된 결과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생각할수록 감사할 따름이며 더욱 알차고 좋은 교육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 할것임을 다짐합니다.

더욱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 '꿈'과 그 너머의 '꿈너머꿈'을 함께 이루어가는 평생의
좋은 동반자로 오래오래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 가족들의 건강과 행운을 빌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새해에는,
올해보다 더 많이 웃으세요.

뉴질랜드유학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