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6·02·29 15:37 | HIT : 1,174 | VOTE : 457 |
 
길겄만 같았던 7주가 벌써 지나고 아이들의 학교 수료식이 무사히 끝난걸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모두가 유학원 관계자분들의 노력 때문인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너무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아이들 얼릉 보고 싶네요... 마지막 남은 수학여행까지 잘 마치고 엄마, 아빠 품으로 돌아오길 한국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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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는 무척 잘 지내는 것 같고..
이번 기수에는 서연이 또래가 있어서 더 즐거워 보여요... 표정을 보면 알수 있어욤.. ^^
벌써 6주째 접어들고 있고 곧 한국으로 돌아올날이 다가오네요..
참 빠르네요..~~~
아이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시는 실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쫌 아쉬운것은 아이들이 너무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는 것은 아닌지...
외국 아이들하고도 잘 어울리면 더욱 금상첨화 일텐데요....ㅜㅜ
그동안 감사드렸고 남은 기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올 서연이를 무척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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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실장님.....
낯선 곳에서 아이들이 편안히 지낼수있도록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무사히 도착하였구요,모두들 즐거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