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2017·08·28 12:12 | HIT : 1,042 | VOTE : 479 |
 
아이들 무사히 좋은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실장님이나 유학원 관계자들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으로 간질 될 것입니다.
앞으로 번창하시고 다음에 기회 있으면 또 신청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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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한달간의 일정이 끝이 났군요~
무사히 일정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구 고생많으셨습니다^^
홈피로 몇장 안되는 (ㅠㅠ) 제영이 사진을 보며 잘 지내고 있구나 생각했지요..
욘석 얼마나 그곳이 좋으면 오기싫다고도 하더군요...
집에 가고 싶다고 징징대는 것보다 낫다 생각했습니다~
최~대한 연락도 자제하며 궁금함도 참았답니다...본인이 귀찮아 하는것 같아서요~~씁쓸....
궁금한건 집에와서 이야기보따리 다 듣고 싶지만... 중2의 특성상 얼마나 듣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
학교생활이랑은 잘 했겠죠??
기대반 걱정반으로 보낸 한달..... 괜한 걱정이었구나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도착하는 날까지 아이들 잘 부탁드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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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희주의 귀국일정을 받다니
그동안 지루하지 않은 너무 즐거운 일정이라
한달이 후딱 지나갔네요~~
희주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최고 만족도를 홍보하며
다음해에는 주변에 동생뻘 아이들과 엄마들이
꼭 보내고 싶다고 많이 얘기 하네요~^^
글하나 쓰는것도 많은생각과 정리를 하며 써야할텐데
항상 자세한 게시글로 인해
같이있지 않아도 또 연락하지 않아도
항상 아이와 같이있는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무리 일정도 기대되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공항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