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기 겨울방학 영어캠프 참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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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뉴질랜드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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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2·26 09:59 | HIT : 1,055 | VOTE : 467 |
 
6주의 시간이 이렇게나 금방 지나갔습니다.
잘 지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덩달아 뉴질랜드의 생활을 절감 했던 시간 이었어요.
실장님은 뵌적이 있었지만 원장님은 기간 중 전달사항 있으셔 전화 통화만 했었네요.
그 때 그 짧은 통화로도 신뢰가 갔습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언제고 또 뵐수도 있겠지요.
그동안 감사드립니다.

이번 연수 학생들 모두의 앞날이 행복하길 바라요~~~

00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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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실장님^^
6주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실장님 덕분에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00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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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혜주 엄마입니다.
이제 집에 막 도착했습니다~
6주 동안 넘 고생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00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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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땅에서 우리 아이가 잘 적응을 할까 걱정했는데 홈스테이 가정에서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셨다고 얘기하네요.
때로는 밥도 해주셨다고하구요.
홈스테이 맘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저를 대신하여 전달해 주세요.
유학원의 세심한 배려와 철두철미한 학생들의 관리에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다 온거 같아요
원장님께도 감사드려요.

00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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