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복류
긴팔 및 반팔 티셔츠, 가을 및 겨울용 점퍼(오클랜드의 경우: 아주 두껍지 않은 것, 크라이스트처치의 경우 : 두꺼운 것),
양말 4-5켤레 및 속옷, 츄리닝, 운동화, 수영복(필수이며 트렁크 반바지가 좋음), 수경(옵션사항), 수영모는 불필요

☞ 뉴질랜드는 한국과는 정 반대로 여름은 12월-2월, 겨울은 6월-7월에 해당되지만 겨울철에도 한국처럼 그다지 춥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겨울용 점퍼는 필요 합니다.

책가방
어께에 메고 다닐 수 있는 큰 룩쎅

필기도구
볼펜, 연필, 샤프, 지우개 등. 공책은 현지에서 구입

영어사전
전자사전이 간편하나 한영, 영한, 영영사전도 가능함

학습자료

수학, 사회과목 등 현지에서 학습이 필요한 책(교과서 또는 참고서)

잡화
슬리퍼 1켤레, 여분의 안경 또는 콘택트 렌즈(안경 착용자에 한함), 모자(캪), 썬크림및 기본 화장품, 옵션 품목
(선글라스, 자명종, 비싸지 않은 디카 또는 1회용 카메라)

세면도구
칫솔, 치약 등 필요한 세면도구 약간

간단한 비상약
감기약, 설사약, 후시딘, 반창고, 파스 등)

여권 및 여권용 사진 5매

선물
홈스테이 가족과 서로의 정을 나누기 위하여 조그마한 선물을 하나준비 하는 것도 좋은 미덕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선물은 가능하면 한국을 상징할 수 있는 것(국산차 제외)으로 양말 종류, 아이들을 위한 팬시용품(학용품)등이 적당하리라 생각합니다. 뉴질랜드는 문화는 큰 것을 선물하기보다는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마음을 주 고 받고 있습니다.

기타
본인이 필요한 물품 등이며 식료품은 현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참고사항
항공사 규정에 의거 비행기 탑승 시 개인 수화물 중량은 20kg로 제한되어 있으나 22kg까지는 제한 적으로 허용은 되지만
그 이상의 중량은 초과되는 만큼 수화물 비용을 납부해야 합니다.